텍스트큐브닷컴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어요~ 사실, 시작은 5월 말이었는데 나중에서야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는걸 알게 되고 홈페이지에서 소식 받아보기를 신청했고 2차 초대장 배포 때 운좋게 선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TNC에서 보내준 초대장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한동안 스팸메일통에 있다가 뒤늦게 발견했다지요(…).


 티스토리가 다음에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건 둘째치고 텍스트큐브닷컴이 '좀 더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쓸 수있는 강력한 블로그' 또한 '네트워킹과 개인화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블로그'를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전에 어딘가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블로그하고자 텍스트큐브를 선택하고 넘어와서 약 2년간 운영해왔지만 고급사용자가 아니다보니 텍스트큐브의 설치형 블로그로서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상당 수 사용하지 못했지요. 그러다보니 계정낭비가 아닐까 싶었는데다가 요즘 이글루스의 밸리 같은 커뮤니케이션 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쉬운 블로그를 표방하고 네트워킹 요소를 부각하고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에 당연히 매력을 느낄 수 밖에요.


 아직은 베타단계이기에 이전 블로그(텍스트큐브 쪽)를 완접히 접고 이쪽으로 이전하는건 아니고 양쪽 다 그대로 운영하면서 체험해보고 한쪽을 결정지을 것 같습니다. 이미 같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인 블로그인쪽 처럼 텍스트큐브와 다른 노선으로 운영할 생각은 아니고 일단은 비슷비슷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40만힛트와 함께 검색엔진에서 어느 정도 자리잡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열심히 운영하면 시간이 흘러 이쪽도 다시 번창(?)하겠지요.


 컴퓨터 기술에 스탯을 전혀 찍지 않은데다가 게으른 제가 L모님처럼 전문적이고 정성스레 이것저것 해나가는건 쉽지 않을테니 미력한 제가 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ㅠㅠ 그저 '쉽게'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베타테스팅이 되려나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