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이 출범해서 이쪽으로 옮긴지 3개월쯤 지났네요. 불편없이 쓰고는 있지만 베타테스트
기간이이어도 전혀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고 있으니 조금 불만이 생깁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한게 2003년이니 꽤 오래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오랫동안 쓴 텍스트큐브(설치형)로
옮겼다가 이쪽이 생긴다는 이야기 듣고 고민끝에 다시 옮긴 것인데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을 보니 차라리 비슷한데로 갈거면 티스토리로 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취향에 맞는 덕후루스이글루스로 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아직은
좀 더 지켜보겠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다른 블로그들도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왠만하면 블로그 옮기고 싶지 않은데….
그래서
어느 블로그로 옮겨볼까나
네. 이제는 더 이상 걸릴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뒤늦게 쓰고 있는 문답입니다. 사실, 지뢰에 걸릴거라는 생각으로 윗 글들을 쓴게 아니라 요즘 정말 드는 생각인데 거기에 사족(?)으로 문답을 덧붙인 것이지요. 진짜 텍스트큐브닷컴 업데이트 안해주려나요. 자꾸 다른 블로그들 볼 때마다 부럽잖아요. 나도 스킨 좀 바꾸고 싶은데ㅠ.ㅠ
HN : 겟피. 풀버전은 犬겟피.
직업:대학생에서 휴학 퀘스트를 거쳐 지금은 백수프리랜서.
병:병력을 묻는다면 좀 다양하니 생략. 지금은 딱히 감기도 걸리지 않은듯.
장비:누가 아템 좀ㅠㅠ
성격: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더러움.
말버릇: 딱히 말버릇은 없는 것 같은데.
신발 사이즈:280~290. 메이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주로 290을 신는다.
가족 : 그랜마, 대디, 마미, 브라더.
▼ 좋아하는 것
[색]레드&블랙.
[번호]573. 딱히 좋아하는 숫자는 없는데 573은 역시 잊을 수가 없다.
[동물]멍멍이랑 고양이.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다.
[음료]초콜릿 들어간 계통?
[소다]세븐업. 이게 다 마스코트 쿨스팟 때문임.
[책]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상실의 시대.
[꽃]벚꽃.
[휴대폰은 뭐야?]쥬얼리폰. 첫 핸드폰은 초콜릿폰이었는데 그 뒤로는 공짜폰만 쓰고 있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어떻게 사나요;ㅅ;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게임상에서밖에 없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태어나서 범죄 한번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나.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아직 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당연히 있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현재 진행 중.
[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헐, 나 게이 아님.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없는 것 같은데…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면 할 수 없지.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세상은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며 살지 않나.
[이용 당한 것은?]물론 나도 어김없이.
[머리 염색은?]자연 갈색. 지금은 염색을 안하고 있다.
[파마는?]지금은 살짝한 상태.
[문신 하고 있어?]아플 것 같아서 안할거다. 귀도 아플까봐 안뚫고 있는 이 몸.
[피어스 하고 있어?]귀도 안뚫었다니까.
[컨닝 한 적 있어?]걍 시험 성적 떨어지고 맘.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타고 싶다ㅠㅠ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강남! 강남! 강남!
[피어싱 더 할 거야?]안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시험 전날에는 좋아함(…?).
[글씨체는 어떤 편?]글씨체 짱 구림ㅠㅠ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음.
[운전하는 법 알아?]게임하고 실제 운전은 다르더라. 면허 따야지.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응.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모델건은 있음.
[지금 입고 있는 옷]잠옷. 아직 나갈 준비를 안해서.
[지금의 냄새는]별 냄새 안나는데.
[지금의 테이스트]텁텁하다. 뭐 좀 마셔야지.
[지금 하고 싶은 것]소닉 크로니클.
[지금의 머리 모양]산발.
[듣고 있는 CD]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3집. 방금 택배로 도착했다.
[최근 읽은 책]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고식.
[최근 본 영화]여자친구랑 본 월E.
[점심]방금 너구리 우동 끓여먹었다.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친구 R양. 오늘 알콜 섭취하자고 했는데 일 때문에ㅠㅠ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응.
[신문 읽어?]읽는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없음.
[기적을 믿어?]기적이란게 좀 애매. 일어나면 이미 기적이 아닌거 아닌가?
[성적 좋아?]나쁘지는 않음.
[자기 혐오해?]안함. 자기 혐오해서 좋을게 뭐있나.
[뭐 모으고 있어?]음반 모으는게 유일한 모으는 취미.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쌉새들.
[친구는 있어?]당연히 있음.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엄마도 싫어하고 여자친구도 싫어하는게 나의 글씨. 엉엉ㅠㅠ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바톤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